버섯 설명

최고의 항암 버섯

베타글루칸의 놀라운 효능  ^*^

최고의 항암버섯

꽃송이버섯에는 면역력을 높여 암 발생을 억제하는 베타(1,3)D글루칸이 100g당 무려 43.6g 함유.  신령버섯(아가리쿠스) 11.6g, 잎새버섯(마이타케) 18.1g/ 노루궁뎅이버섯, 영지버섯, 송이버섯 등보다 3~5배 많음.

베타글루칸 성분이 많아 대표적인 항암제인 파크리탁셀과 비교 시 폐암과 간암에서 두배가 넘는 항암효과. 이러한 효능때문에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자 산림청도 꽃송이버섯을 임산물 지원품목으로 선정하여 많은 농가에서 생산하도록 장려. 택솔과 같은 양 투여시 비교 실험 -폐암에 5배, 간암에 2배 이상 효과 ~

‘베타글루칸(β-glucan)’은 다당류의 일종으로 면역을 증가시키고 강화하는 기능.  주로 효모, 버섯류, 곡류 등 함유. 세포의 면역기능을 활성화하여 암세포 성장 억제하고 혈당 및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능. 항암제의 성분으로 사용.

항암효과

우리 조상들이 암에 걸렸을 때 꼭 찾아먹었다는 꽃송이버섯. 현존하는 식품 중 가장 많은 양의 베타글루칸을 함유. 암 환자를 대상으로 꽃송이버섯을 먹게 한 결과, 환자의 절반 정도가 종양이 축소되고 암세포가 완전히 제거되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일본).

면역령 향상

꽃송이버섯에는 체내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는 Natural Killer Cell(NK세포) 활성을 높여주는 성분이 다량 포함돼 있다.  이 NK세포가 체내를 돌아다니며 각종 바이러스를 억제하여 감기나 피부병 등 여러 가지 크고 작은 질병뿐 아니라 갱년기 질환 예방과 치료에도 도움.

혈관 질환

체내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고 혈당수치를 낮춰준다. 지질 대사를 개선해 몸속 체지방 형성과 축적을 억제함으로써 항비만효과까지 지닌다. 뿐만 아니라 각종 합병증을 유발하는 고혈압, 알레르기, 기관지천식, 혈액순환 등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신비의 버섯’으로 불리는 꽃송이버섯은 하늘에서 내려준 선물이라고 할 정도로 효능이 뛰어나다. 특히 일본에서는 오래전부터 항암치료에 사용될 정도로 약용효과를 인정받아왔다.  이러한 꽃송이버섯을 스마토 수직농장으로 도시나 농산촌 어느 곳에서든지 쉽게  대량재배할 수 있게 되었다.